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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onttak 

​■ (사)문화예술공간몬딱은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 소재 감귤선과장을 뉴트로하여 만들어가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갤러리, 아트클래스, 아트샵, 공연 무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몬딱’은 제주어로 ‘모두, 다, 몽땅’이라는 뜻으로 ‘(사)문화예술공간몬딱’은 ‘모두 다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을 지향하며,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식과 재능을 나누고, 문화와 예술을 즐기다’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수다 많은 수다 공유주방-  제주 최초 커뮤니티 공유주방

공유주방, 커뮤니티, 지역주민이 하나가 되어 건강한 식사와 식습관, 식생활을 체험하고 교육하는 사회적 커뮤니티를 이루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요리와 건강식에 대한 학습을 공통의 사회활동으로 하여 제주 문화와 예술을 연결하고 사회적가치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을 하나로 묶는 커뮤니티 키친 공유 복합공간을 제공합니다.

■ 몬딱문화예술학교는 서귀포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강좌를 열어 수강 후 종합발표회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21년 제주문화예술재단 고치가치 프로젝트 우수사업 선정 - 몬딱X노리왓 문화예술학교를 진행하였습니다.

■ 갤러리몬딱은 지역 작가들의 전시회와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여 지역주민과 예술을 향유하고 있습니다. 청년 최초 전시는 무료로 대관을 하고 있습니다.

■ 몬딱나누미는 (사)문화예술공간몬딱의 재능나눔 봉사단체입니다. (사)문화예술공간몬딱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 전문 재능인과 제주를 사랑하는 많은 지역 주민이 협력하여 봉사단과 지역 동아리를 발족하여 활발히 운영 중입니다. 매년 몬딱나누미 단체전시회, 공연, 나눔장터를 열어 수익금은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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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작가/ 미술학박사 / 문화예술콘텐츠 기획

H.P. 010-3307-8805 

• 성균관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1992.)

• 백석대학원 미술학 박사(Ph.D.)

• 국내 최초 스마트폰 사진작가/초대전/사진 책 출간

• 다수 언론매체 /인터넷포털 /사진 잡지 ‘스마트폰 사진작가’ 인터뷰

• 애플 아이폰 신제품 /LG G4, V10, G6 ,V30 스마트폰 사진 협업 및 지원 작가

•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8기 입주 작가(2017.)

• 찾아가는 갤러리(스마트폰 사진 갤러리) / 이동 갤러리 트럭 제작, 진행

1. 제주의 검은 보물, 흑우를 담다 「우보천리(牛步千里) 제주흑우(濟州黑牛)

왜 유독 (제주 흑돼지, 제주마에 비해) 제주흑우는 모르는가? 이 멋지고 잘생긴 검은 소는 무슨 이유로 멸종의 위기에서 부활되고 있는가? 제주도에서 흑우의 매력에 흠뻑 빠진 나는 여러 문헌을 찾아보면서 일제에 수탈당한 흑우(黑牛)의 비극적이고 놀라운 진실과 마주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검은 소의 미학적인 예술사진을 찍는 것에서 출발하여 진실을 추구하는 사진과 글, 그림을 기록하게 되었다.

비록 개인의 작은 발걸음이지만 우보천리(牛步千里), 우직한 소걸음으로 천 리를 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일제강점기 멸종의 위기를 겪고 부활하고 있는 우리 토종 소인 제주흑우의 역사, 문화, 예술적 사진을 인문학적 글과 함께 하는 작업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2016년 3월부터 5월까지 다음(Daum)카카오 스토리펀딩에「제주의 검은 보물, 흑우를 담다-‘사라진 제주흑우의 비밀’」라는 글과 사진을 11회 연재하여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선정되었다.

 

이후 2016년 5월부터 현재까지 제주도와 서울에서「우보천리(牛步千里) 제주흑우(濟州黑牛)-‘남겨지는 그의 얼굴’」라는 주제로 사진, 그림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제주흑우의 역사와 매력을 대중에게 널리 소개하고 있다.

TV방송 출연 -2018년 KBS ‘문화 산책’, 제주 KBS '제주가 보인다', 제주 MBC '속암수다', '전국시대', 제주 KCTV, 제주 MBC , 제주 JIBS, KCTV 작가 소개 방영

현재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감귤창고를 뉴트로하여, 비영리 사단법인 문화예술공간몬딱을 만들어가고 있다.

• 도서 '포토에세이 ‘스마트폰 일상이 예술이 되다 1,2 권’ 출간(2013.)

• 도서 ‘쉽게 스마트폰 예술사진 잘 찍는 법’ 출간(2015.)

• 사진전 「제주의 검은 보물, 흑우를 담다 - ‘사라진 제주흑우의 비밀’」(2016년. 2017년.)

• 그림전 「우보천리(牛步千里) 제주흑우(濟州黑牛)-‘남겨지는 그의 얼굴’」(2018~2022년.)

• 그림책 '검은소 이야기' 출간-2021년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최우수 선정

• '제주까무' 브랜드 상표출원 및 캐릭터 개발-2022년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선정

• ‘쉽게 스마트폰 예술사진 잘 찍는 법’ 단체 및 기관 특강 250여회 진행 중

​• '(사)문화예술공간몬딱'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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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牛步千里) 제주흑우/목탄,수채/100호P

2. ‘나는 스마트폰으로 예술을 한다’

​2012년 2월 22일부터 스마트폰이라는 최첨단 디지털 매체를 이용하여 일상과 풍경을 사진과 텍스트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해 나갔다. 이 작업은 현대 개념미술의 한 장르인 '데일리 아트(Daily Art)'라는 수행성(遂行性) 작업 형태를 빌린 것이었다. 디지털 사진을 하루 세 번씩, 아침 6시, 낮 12시, 저녁 6시, 일정한 시각에 매일 SNS 매체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 시적 이미지를 함유한 짧은 텍스트인 단상(斷想)과 함께 전시하고 감상자들과 소통을 시도하였다. 그리고 꼭 만 3년이 되는 날 이 작업을 마쳤다.

 

​이 수행성 작업을 통해 2만여 장의 사진과 2,800여 장의 예술적 결과물을 얻어 내고, 이를 토대로 두 번의 전시회를 열었다. 나아가 포토에세이 형식의 도서 「스마트폰 일상이 예술이 되다」1, 2권과 「쉽게 스마트폰 예술사진 잘 찍는 법」을 출간하고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 사진작가가 되었다. 현재는 ‘스마트폰 예술사진 잘 찍는 법’ 특강도 함께하고 있다.

 

​이제는 시간과 수행성 작업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사진 한 장에 선택과 집중을 하여 더욱 만족스러운 스마트폰 사진 예술에 접근하고자 한다. 융복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적 작업을 시도하면서, 더 깊이 사고하고 성찰하는 스마트폰 사진예술을 지향하고 실천하고자 한다.

스마트폰 사진도서

‘쉽게 스마트폰 예술 사진 잘 찍는 법’ 전국 특강 진행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갤럭시노트10 삼성협업작가/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경주국립공원/충주공군233전투탐색비행대대/서대문문화원/강릉문화원/속초문화원/충무교육원/충북혁신도시 한국소비자원/고양시청/제주도 영천동주민센터/서대문 여성인력개발센터/원주 문막교육도서관/강원도인재개발원/고려대CEO온라인마켓팅/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세종연구소/한국스카우트연맹/서귀포YWCA/(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작가보수교육/국민안전처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금융결재원/KT 멤버쉽 가족행사/갤럭시노트7 VIP 스마트폰 사진교육 /LG G4, V10 신제품 지원 LG모바일 연구소 세미나/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전북 임실군립도서관/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자연사랑갤러리/전라북도교육연수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시 연수교육/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지방행정연수원/인천국제공항청사/달성군공무원워크숍/광명시청/전라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한국능률협회/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홍은도담도서관/제주청소년지원센터/여의도글로벌비즈니스센터/백석대학교 대학원/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명지전문대학 경영학과/원불교역사박물관/함평군농업기술센터/대한의사협회 순천․나주/아이돌그룹 '엠펙트'/천안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연수/성북동 ‘달달한포럼’/고양시농업기술센터/국제구호개발NGO 휴먼인러브/서귀포문화원/제주도 효돈동주민센터/제주 한경면 서부 사회복지관/서귀포 대정읍 농협/한국장학재단/신갈고등학교 외 다수 학교 멘토링수업 등 전국 250여 곳 강의 진행

 

다음(Daum)카카오 스토리펀딩 '스마트폰으로 예술을 하자’ 12회 연재/제주 한라일보 ‘스마트폰 사진 기행’ 25회 연재/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칼럼 8회 연재/두란노 '월간 아버지’ 3회 연재/월간사진 '포토닷' 연재 등

3. ‘찾아가는 갤러리, 다가가는 예술’ - 이동 갤러리트럭 운영

 

2014년 9월 부터 '찾아가는 갤러리, 다가가는 예술' 이동 갤러리트럭을 제작하여, 작가가 관객을 기다리는 기존의 실내 전시 문화에서 벗어나 작가가 직접 대중을 찾아가 스마트폰 사진 예술을 소통하는, 새로운 개념의 옥외 전시를 시도하고 있다. 2018년에는 매주 1회 제주의 마을과 관광지를 찾아가 스마트폰 사진을 전시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갤러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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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Daum) 브런치에 ‘찾아가는 갤러리’ 기행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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